원우영 코치 헹가래 치는 펜싱 대표팀 [파리 2024]
최동준 2024. 8. 1. 05:07
[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구본길,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원우영 코치를 헹가래 치고 있다. 2024.08.01.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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