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최상이라 생각해도"…'세계 1위' 안세영이 꺼낸 부담 (공식 인터뷰)

김종원 기자 2024. 8. 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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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한 안세영 선수 인터뷰
"저는 하루하루가 늘 최상"

▶ "압도란 이런 것" 안세영, 세계 1위의 위엄 제대로…입 벌어지는 실력 (배드민턴 여자 단식 예선)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745542]

(영상편집: 이혜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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