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 보며 전통 마술-한국 무용 조화 느껴요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4. 8. 1. 03:03
지난달 27일 경기 시흥시 오이도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마술과 한국 무용, 이색적인 스토리가 결합한 ‘사랑가’를 관람하고 있다. 사랑가 공연은 10일과 3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도 열린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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