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이우석 개인전 16강 합류, 김제덕은 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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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3연패를 합작한 이우석이 양궁 개인전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이우석은 오늘(현지 31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전에서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파올로에 6대0(30-28 28-26 30-28)으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이우석에 앞서 남자 양궁 단체전 3연속 금메달을 이끈 김우진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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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3연패를 합작한 이우석이 양궁 개인전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이우석은 오늘(현지 31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전에서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파올로에 6대0(30-28 28-26 30-28)으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이우석은 앞선 64강전에서도 호주의 피터 부쿠발라스에도 6대0(29-26 28-26 29-28)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상대 선수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16강에 합류한 이우석은 중국의 왕옌과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이우석에 앞서 남자 양궁 단체전 3연속 금메달을 이끈 김우진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김제덕의 64강전은 비로 인해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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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기자 (baseball3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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