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우스, 5일간 16,000명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코리아 하우스가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하는 CJ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동안 1만6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발레단 등이 함께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파리의 코리아 하우스는 기존 선수들의 인터뷰 장소뿐 아니라 K컬처와 K푸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코리아 하우스가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하는 CJ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동안 1만6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발레단 등이 함께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파리의 코리아 하우스는 기존 선수들의 인터뷰 장소뿐 아니라 K컬처와 K푸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웨이 측 "사망설 사실무근"...소속사 공식 성명조차 '가짜'(공식)
- 민희진, 사내 성희롱 관련 대화 직접 공개…은폐 의혹 정면 돌파
- “아미가 즐겁기만 하다면…” BTS 진 첫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 예고
- 뉴진스 ‘Supernatural’·‘How Sweet’, 美 빌보드 주요 차트서 선전
- 박슬기, '갑질 폭로' 후폭풍 겪고…“눈물 콧물 다 쏟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
-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모두 사형"...선고 즉시 처형 시킨 중국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