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과감한 휴양지룩, 수영복 입고 한껏 몸매 자랑

이하나 2024. 7. 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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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다양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피섬 투어. 여기 와서 이거 안 했으면 큰일날 뻔"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피자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와 핫팬츠에 두건, 선글라스,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이후 요트를 타고 투어를 즐긴 기은세는 배 부분이 뚫린 디자인의 파란색 수영복과 핫팬츠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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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사진=기은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다양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피섬 투어. 여기 와서 이거 안 했으면 큰일날 뻔”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피자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와 핫팬츠에 두건, 선글라스,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이후 요트를 타고 투어를 즐긴 기은세는 배 부분이 뚫린 디자인의 파란색 수영복과 핫팬츠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에도 “내인생 첫 패들보드. 시커먼스 될까 봐 근처에서만 놀아봄”이라며 그림 같은 휴양지에서 흰색 원피스 수영복에 레이스 펀칭 슬리브스를 더한 휴양지 룩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7월 31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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