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다부진 근육 뒤태 "이 맛에 운동"…지금이 '리즈 시절'

신영선 기자 2024. 7. 31.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근육질 뒤태로 건강미를 뽐냈다.

박나래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이 맛에 운동"이라며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운동으로 만든 다부진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에 도전했던 박나래는 이후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근육질 뒤태로 건강미를 뽐냈다. 

박나래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이 맛에 운동"이라며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얇은 끈으로 된 원피스를 입고 등을 훤히 드러냈다. 

운동으로 만든 다부진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에 도전했던 박나래는 이후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팬들은 "운동할 맛 나는 바디 존경합니다" "나래 언니 너무 리즈인 거 아니에요?" "야무지게 맛있는 거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하는 나래 언니 정말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