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박나래, 등이 너무 아름다워요…“이 맛에 운동하지”
곽명동 기자 2024. 7. 31. 22:0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근육질 뒤태를 자랑했다.
그는 31일 개인 계정에 “이 맛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박나래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뽐냈다. 그러면서 입에 군침이 도는 다양한 음식 사진도 함께 업로드했다.
앞서 박나래는 이날 일본 오키나와의 호텔 수영장에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물놀이를 하는 사진을 선보였다. 이 사진에서도 그는 광배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네티즌은 “역시 박광배”, “등이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 전현무, 이장우와 바디 프로필을 위한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바 있다. 그는 48kg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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