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쓰레기 수거 차질…재활용 분리 배출 홍보

손원혁 2024. 7. 31.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환경 공무직 쟁의행위로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에서 지난 11일부터 재활용 쓰레기 수거가 차질을 빚는 가운데, 창원시가 원룸·상가의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합니다.

창원시는 상업지역에서 재활용이 안 되는 것과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는 혼합 배출이 많아,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