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핫팬츠도 자신 있는 각선미‥앉아만 있어도 화보

이하나 2024. 7. 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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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감탄을 부르는 각선미를 뽐냈다.

채시라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시라는 흰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 채시라는 군살 없는 긴 다리를 쭉 뻗으며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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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채시라가 감탄을 부르는 각선미를 뽐냈다.

채시라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시라는 흰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 채시라는 군살 없는 긴 다리를 쭉 뻗으며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누리꾼들은 “시라 여왕님”, “시라 여신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10대 때 내 첫사랑. 항상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채시라는 1968년 6월생으로 올해 만 56세다. 2000년 1살 연하 가수 겸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왕과 비’, ‘애정의 조건’, ‘천추태후’,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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