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뉴 어펜져스 캐나다 꺾고 남자 사브르 단체전 4강 진출
김완수 2024. 7. 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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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단체전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과 도경동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오늘(31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8강에서 캐나다를 45 대 3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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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단체전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과 도경동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오늘(31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8강에서 캐나다를 45 대 3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펜싱 어벤져스, 뉴 어펜져스로 불리는 대표팀은 종목 순환 개최 원칙에 따라 사브르 단체전을 개최하지 않았던 지난 리우 대회를 제외하고, 런던 대회와 도쿄 대회에 이어 3연속 우승에 이제 단 2경기만 남겨두게됐습니다.
대표팀은 이집트와 개최국 프랑스 경기의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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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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