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보다 더 많은 말을 한 북한 관계자

하남직 2024. 7. 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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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2위를 찾지한 김미래(가운데)와 조진미(왼쪽)가 공동취재구역에서 외신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대답은 북한 관계자(오른쪽 두 번째)가 더 많이 했다. 20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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