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 38분 ‘찰칵’, 손흥민존 추가골 폭발(진행중)
김재민 2024. 7. 31.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찰칵'이 나왔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전매특허 플레이가 골로 연결됐다.
손흥민은 팬들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손흥민의 '찰칵'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가 7월 3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전매특허 플레이가 골로 연결됐다.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오른발로 반대편 골문 구석을 노린 강력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팬들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