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의상 코디 직접 해 모두 소장품” 현영 “부자” 감탄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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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정영숙 패션에 부자라며 감탄했다.
이성미가 "내면에 와일드함이 숨겨져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정영숙은 "옷은 마음 놓고 입는다. 그게 배우의 특권 아니냐"고 반응했다.
현영이 "오늘 의상도 예쁜데 코디도 직접 하시냐"고 묻자 정영숙은 "제가 직접 한다"고 말했다.
이성미가 "액세서리도 전부 다 선생님 거냐"고 묻자 정영숙은 "네"라고 말했고 현영은 "부자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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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정영숙 패션에 부자라며 감탄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정영숙(77세)이 출연했다.
정영숙은 가죽자켓에 후드집업을 입은 평소 패션을 공개했고, 신승환은 “가죽자켓에 후드집업 패션이 반전 매력이었다”며 우아한 평소 이미지와 다른 패션에 놀랐다.
이성미가 “내면에 와일드함이 숨겨져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정영숙은 “옷은 마음 놓고 입는다. 그게 배우의 특권 아니냐”고 반응했다.
현영이 “오늘 의상도 예쁜데 코디도 직접 하시냐”고 묻자 정영숙은 “제가 직접 한다”고 말했다. 이성미가 “액세서리도 전부 다 선생님 거냐”고 묻자 정영숙은 “네”라고 말했고 현영은 “부자시다”며 감탄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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