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양세찬, 열애설 터졌다…지석진 "XXX이랑 만났다더라" 폭로 ('지편한세상')

김세아 2024. 7. 31.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양세찬의 과거 열애담이 밝혀졌다.

지석진이 추천한 후배는 양세찬이었고, 이에 초아는 "그 오빠는 소개 안 해줘도 알아서 잘 만나더라. 저는 양세찬 오빠랑 접점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양세찬의 열애담을 들은 지석진은 "걔 XXX이랑 만났다는 거 진짜니?"라고 놀랐고 초아는 "맞다. 지금은 헤어졌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양세찬의 과거 열애담이 밝혀졌다. 

30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초아가 만들어 준 뭔가 부족한 밀푀유 나베ㅣ초마카세 초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석진은 게스트로 초대된 초아에게 근황을 물으면서 남자를 소개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초아는 "원래 이상형이 없었는데 다정했으면 좋겠고 자기 일이랑 저밖에 몰랐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이에 지석진은 "난 근데 솔직히 연예인 추천한다"면서 "얼굴이 약간 떨어지는데 괜찮다. 입이 좀 튀어나오긴 했다. 돌출 쪽에 괜찮은 후배 하나 있는데 일도 잘 되고 애가 착하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초아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며 거절했지만 지석진은 "'자만추' 만들면 된다. 다음 콘텐츠를 걔랑 소개팅 하는 걸로 하자"고 설득했고 지석진은 "진짜 걔 괜찮다. 종국이도 맨날 추천한다"고 다시 밀어붙였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 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지석진이 추천한 후배는 양세찬이었고, 이에 초아는 "그 오빠는 소개 안 해줘도 알아서 잘 만나더라. 저는 양세찬 오빠랑 접점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양세찬의 열애담을 들은 지석진은 "걔 XXX이랑 만났다는 거 진짜니?"라고 놀랐고 초아는 "맞다. 지금은 헤어졌다"고 답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 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그러자 지석진은 "(그 친구가) 아직도 활동 하고 있냐"며 "네가 직접 확인한 거냐 아님 소문을 들은 거냐. 본 건 아니지?"라고 재차 물었고 초아는 "그 여자애한테 들었다"며 "(그 친구가) 진짜 괜찮은 애다. 양세찬 오빠는 저 소개 안 해줘도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난다"고 얘기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