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을 뚫는 신유빈의 시선
정재근 2024. 7. 31. 19:46
31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2강 한국 신유빈과 헝가리 조지나 포타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신유빈은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하며 16강에 안착했다. 경기 펼치는 신유빈의 모습.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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