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절친 강민경에게 명품 선물 받았다...19살차 우정

김현덕 2024. 7. 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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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그룹 다비치 강민경에게 명품을 선물 받았다.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채널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을 태그했다.

지난달 25일 고현정은 강민경 앞에서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고현정이 개인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강민경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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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 사진|고현정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그룹 다비치 강민경에게 명품을 선물 받았다.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채널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고현정에게 선물한 명품이 담겼다.

지난달 25일 고현정은 강민경 앞에서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고현정이 개인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강민경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 ‘요정채널’에 출연해 “우리의 스승 5월을 맞아서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강민경 씨 만나서 채널 미래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민경도 ‘요정채널’에 출연해 이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현정 언니 너무 좋아하잖아”고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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