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소원 성취! 키높이 신발로 180cm...미술 작품 내려다보는 여유 생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3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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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키높이 신발로 깜짝 변신을 선보였다.

소유진은 퉁굽이 높은 키높이 신발을 신고 있어 키가 180cm 가까워 보인다.

소유진은 블랙 컬러의 짧은 재킷과 반바지를 착용하여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소유진이 착용한 신발은 두툼한 플랫폼 스니커즈로, 이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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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키높이 신발로 깜짝 변신을 선보였다.

배우 소유진이 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퉁굽이 높은 키높이 신발을 신고 있어 키가 180cm 가까워 보인다.

그는 “#베르나르뷔페 인생전부가 art ... 반했지뭐야. 힘이 넘치지만 과하지않게 초집중할 수있게 이끌어가는 멋진 전시. 돈키호테 자꾸 생각나네. #에드바르트뭉크 생각보다 다양하고 풍부했던 작품들. 하지만 세계관은 상상했던대로 고단하고 우울해보였다는. 자꾸 들여다보았던 작품 마돈나. 좋은 전시가 가득한 올여름의 #예술의전당 ♡”라는 글을 남겼다.

소유진이 키높이 신발로 깜짝 변신을 선보였다.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은 블랙 컬러의 짧은 재킷과 반바지를 착용하여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준다.
소유진은 블랙 컬러의 짧은 재킷과 반바지를 착용하여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사진=소유진 SNS
또, 소유진이 착용한 신발은 두툼한 플랫폼 스니커즈로, 이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신발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높은 밑창으로 인해 키가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기업인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최근에는 발레를 하는 막내 딸이 콩쿠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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