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 방학에 지치는 삼복더위...결국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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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딸 방학에 지치고 있는 엄마의 심경을 밝혔다.
한지혜는 삼복더위에 딸 때문에 겪는 고충을 토로하며 "하원 후 놀이터에 앉아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중... 문센 발레 가느라는데... 윤슬이... 발레 안 가고 싶고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사 먹고 집에 가자고... 못 산다 못 살아..."라며 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초콜릿이 코팅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딸은 딸기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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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딸 방학에 지치고 있는 엄마의 심경을 밝혔다.
배우 한지혜가 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한지혜는 삼복더위에 딸 때문에 겪는 고충을 토로하며 “하원 후 놀이터에 앉아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중... 문센 발레 가느라는데... 윤슬이... 발레 안 가고 싶고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사 먹고 집에 가자고... 못 산다 못 살아...”라며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인물은 한지혜와 그녀의 딸이다. 두 사람 모두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두사람의 분위기는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인다. 여름철 오후의 휴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지혜는 흰색 셔츠를 입고 있으며, 딸은 꽃무늬 옷을 입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캐주얼하고 편안한 차림이다.
이 사진은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과 가족 간의 다정한 순간을 잘 담아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지혜는 SNS를 통해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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