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44세에도 11자 각선미…쭉 뻗은 팔다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섬은 그래도 인간적이네. 너무 감동적인 섬. 유튜브 열심히 찍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스터시 컴플레인들 많이 하시는데, 미국에서는 발음이 스터어씨 한국은 스투시. 틀렸다고 디엠 많이 받음요"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흰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은 뒷태는 늘씬한 11자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