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취업지원서비스 ‘1DAY 취업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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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12일부터 지역청년들의 취업지원 서비스 일환으로 '1DAY 취업캠프'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협약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청년들의 기업채용 매칭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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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12일부터 지역청년들의 취업지원 서비스 일환으로 ‘1DAY 취업캠프’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개최한다.
‘1DAY 취업캠프’는 ▲2024 채용 동향 및 취업전략 ▲입사서류 작성법 및 클리닉 ▲면접특강 등 다양한 취업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청년이 하반기 기업채용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혜택으로 지속적인 진로·취업상담 지원 및 취업 추천을 우선 제공한다.
해당 취업캠프는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15~34세 청년 중 미취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QR코드) 간편 신청으로 진행되며 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협약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청년들의 기업채용 매칭에 앞장서고 있다.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인 문화콘텐츠학과 김민우 교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직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 기업과의 채용 매칭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정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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