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연습생 때 다이어트 심해 스트레스 받아 식단 안 해” (레벨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효가 식단 관리를 따로 안 한다고 말했다.
7월 31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서는 '밥 잘 사주는 효연 선배' 7회 트와이스 지효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효연이 밥을 사준다며 "방송에서 보니 술도 잘 마시더라"고 묻자 지효는 "술 이미지가 생겨서 안 마시면 서운해 하더라"고 답했다.
지효는 "식단 안 한다. 연습생 때 다이어트를 심하게 많이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라며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안 되겠다 싶으면 맛있는 걸로 1일 1식을 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효가 식단 관리를 따로 안 한다고 말했다.
7월 31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서는 ‘밥 잘 사주는 효연 선배’ 7회 트와이스 지효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효연이 밥을 사준다며 “방송에서 보니 술도 잘 마시더라”고 묻자 지효는 “술 이미지가 생겨서 안 마시면 서운해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효연은 “나도 안 마시면 서운해 하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식단 관리도 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지효는 “식단 안 한다. 연습생 때 다이어트를 심하게 많이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라며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안 되겠다 싶으면 맛있는 걸로 1일 1식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효는 “혈당 이런 거에 좀 빠졌다. 첫 끼는 무조건 채소를 먹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음식을 해먹으려고 한다”며 “처음부터 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이 확 오르고 살이 잘 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지효는 “일어나서 야채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먹으라고 했던 것 같다. 그 다음에 식사하면 좋다고 해서. 채소 먹고 단백질 셰이크 먹고 밥을 먹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밥사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백종원♥소유진 잘 키운 3남매 화보 공개, 막내딸 발레리나 자태
- 기은세, 예쁜 만큼 쿨했다 “돈 어디서 많이 나서 이런 삶 사냐고? 열심히 일한다”
- 정겨운♥ 아내 김우림 운영 중인 영종도 카페서 비주얼 자랑 “아름다운 일터에서”
- 고준희 “뉴욕 전남친, 나 때문에 버닝썬 연루됐냐고 걱정” (짠한형)[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