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B1부문장에 이충훈 부사장 선임

문혜원 기자 2024. 7. 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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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016360)은 IB1부문장으로 이충훈 IB2부문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IB1부문장은 이재현 부사장이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자리다.

이 부문장은 삼성증권 리스크관리팀장과 리스크관리담당을 거쳤다.

이후 IB2부문장으로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대체투자 등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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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삼성증권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IB1부문장으로 이충훈 IB2부문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IB1부문장은 이재현 부사장이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자리다.

이 부문장은 삼성증권 리스크관리팀장과 리스크관리담당을 거쳤다. 이후 IB2부문장으로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대체투자 등을 총괄했다.

한편 IB2부문장은 천정환 상무가 부문장 대행을 맡는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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