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농협, 2024년 상반기 보장성보험료 1억 달성…대구지역 최우수 농협 선정

김다정 기자 2024. 7. 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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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은 동대구농협(조합장 김영희)이 대구 지역 최초로 보장성보험 1억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영희 조합장은 "농협생명 우수농협에 선정돼 기쁘며 생명보험 사업을 통해 더욱 내실있고 투명한 건전경영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대구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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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은 동대구농협(조합장 김영희)이 대구 지역 최초로 보장성보험 1억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 상반기 생명보험 예상 수수료 7억원, 우수직원 3명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대구총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용의 TV 프로그램 제작도 동대구농협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NHLife TV의 ‘생생 영업현장’으로, 농협생명에서 전국의 농축협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협을 선정해 영업 추진 및 마케팅 상황을 소개하는 는 내용이다.

김영희 조합장은 “농협생명 우수농협에 선정돼 기쁘며 생명보험 사업을 통해 더욱 내실있고 투명한 건전경영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대구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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