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길 찾자"…우원식 국회의장, 중소기업인과 간담

이미경 2024. 7. 31.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중소기업계 참석자들은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와 근로시간의 합리적 결정·배분을 위한 제도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 등을 건의했다.

우 의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은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인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중소기업계 참석자들은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와 근로시간의 합리적 결정·배분을 위한 제도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 등을 건의했다. 

우 의장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은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인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