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 1점만 내주었습니다"…신유빈, 백핸드로 따낸 16강 (탁구 여자 단식 32강)
2024. 7. 31.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31일) 프랑스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탁구 여자 단식 32강이 열렸습니다.
어제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조지나 포타(헝가리)와 맞붙었습니다.
신유빈이 포타 선수에게 아쉽게 첫 번째 세트를 내주었지만, 2게임부터 연속으로 승리를 가져오며 4대 1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5214
오늘(31일) 프랑스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탁구 여자 단식 32강이 열렸습니다.
어제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조지나 포타(헝가리)와 맞붙었습니다.
신유빈이 포타 선수에게 아쉽게 첫 번째 세트를 내주었지만, 2게임부터 연속으로 승리를 가져오며 4대 1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픽] "단 1점만 내주었습니다"…신유빈, 백핸드로 따낸 16강 (탁구 여자 단식 32강)
- '노스 코리아'에 발끈!…"한국에 경쟁심 못 느꼈다" 마침내 입 연 북한 선수들의 한 마디
- '인종차별 메시지' 영국 여자 럭비 선수, 순위 결정전 결장
- [영상] "커튼이 없다" "선수 10명에 화장실 하나" 불만 폭주 선수촌 상황 무슨 일?
- [올림픽] 머스크까지 반하게 한 김예지…"액션 영화 캐스팅하자"
- [올림픽] 보드 매달고 공중부양, 실화?…브라질 서핑 챔피언 사진 화제
- [올림픽] 태극기·인공기 나란히 오른 탁구장…함께 삼성폰 '셀카'
- [올림픽] '반나체 블루맨', 개회식 논란에 "누드는 올림픽 기원"
- [올림픽] 동메달 따고 눈물이 왈칵…이준환 "다시 4년 준비할게요!" (공식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