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대월농협, 산악회와 속리산 휴양체험림 찾아
최상구 기자 2024. 7. 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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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산악회 행사로 열린 체험에는 25명이 참여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 김진태씨(73·군량3리)는 "오랜만에 소나무 숲과 맑은 공기가 가득한 속리산에 이웃과 오니 참 좋다"고 말했다.
지인구 조합장은 "산악회가 더욱 활성화돼 소통과 화합으로 농협 발전의 토대가 됐으면 좋겠다는 게 산악회원들의 공통된 목소리다"며 "산악회가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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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은 30일 산악회(회장 황우철)와 함께 속리산 휴양체험림을 찾아 더위에 지친 조합원을 위로했다(사진).
대월농협 산악회 행사로 열린 체험에는 25명이 참여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 김진태씨(73·군량3리)는 “오랜만에 소나무 숲과 맑은 공기가 가득한 속리산에 이웃과 오니 참 좋다”고 말했다.
지인구 조합장은 “산악회가 더욱 활성화돼 소통과 화합으로 농협 발전의 토대가 됐으면 좋겠다는 게 산악회원들의 공통된 목소리다”며 “산악회가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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