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으로 도시 관리 이든T&S, 시범 사업자로

양연호 기자(yeonho8902@mk.co.kr) 2024. 7. 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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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함께 공모한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든티앤에스는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사업의 도심형 부문으로 선정된 부산시 컨소시엄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참여한다.

디지털트윈 기술과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행정 효율성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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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함께 공모한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든티앤에스는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사업의 도심형 부문으로 선정된 부산시 컨소시엄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참여한다.

디지털트윈 기술과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행정 효율성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정부 출연금 규모는 도심형과 농어촌형을 포함해 총 94억원이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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