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복귀 시동...SNS로 간보기

김현덕 2024. 7. 31.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스라이팅 논란이 있었던 배우 서예지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서예지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편안한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예지. 사진|서예지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스라이팅 논란이 있었던 배우 서예지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서예지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편안한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에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비롯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이듬해 드라마 ‘이브’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방송 내내 혹평을 얻었다.

이후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서예지는 FA 상태로 특별한 활동 없이 지내다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