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하반기 전공의 지원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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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이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수련 신청을 받았지만, 마감일인 오늘(31일)까지 지원자는 없었습니다.
당초 병원 측은 하반기 전공의를 모집해 다음 달 필기와 실기 시험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수련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었습니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112명 가운데 복귀 의사를 묻는 병원 측 연락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6명의 사직서만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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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이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수련 신청을 받았지만, 마감일인 오늘(31일)까지 지원자는 없었습니다.
당초 병원 측은 하반기 전공의를 모집해 다음 달 필기와 실기 시험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수련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었습니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112명 가운데 복귀 의사를 묻는 병원 측 연락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6명의 사직서만 수리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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