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문상민, '14살 차' 연상연하 커플 등장...'신데렐라'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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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나이 차가 나는 신현빈과 문상민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나만 바라보는 완벽한 연하 재벌남 주원(문상민 분)과 헤어지려는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신현빈 분)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동화와 현실 사이의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로맨틱 코미디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오는 8월 24일부터 매주 주말 밤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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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산하 기자] 14살 나이 차가 나는 신현빈과 문상민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지난 25일,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진은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나만 바라보는 완벽한 연하 재벌남 주원(문상민 분)과 헤어지려는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신현빈 분)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법이 풀리면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디즈니 '신데렐라'의 내용을 오마주한, 새벽 2시 마법이 풀려 현실로 돌아가는 신데렐라 윤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드레스와 유리구두가 벗겨진 채 바닥에 어질러져 있고, 윤서는 활동하기 편한 스니커즈의 끈을 동여매고 있다.
'다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야'라는 문구는 현실주의 윤서의 캐릭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동화 속 신데렐라와 같은 엔딩은 없다고 믿는 윤서와 완벽한 왕자님 주원. 둘이 펼쳐나갈 로맨스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도파민이 충전되고 있다.
주연으로 캐스팅된 신현빈과 문상민은 실제로도 연상연하 관계라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38세, 문상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14살이라는 나이 차를 둔 연상연하 커플인만큼, 극 중 둘이 그려낼 로맨스가 흥미를 자아낸다.
동화와 현실 사이의 설렘 가득한 연상연하 로맨틱 코미디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오는 8월 24일부터 매주 주말 밤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산하 기자 ksh1@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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