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과 면담하는 하니예
정열2 2024. 7. 31. 17:30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 서열 1위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3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신임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이날 하마스는 하니예가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테헤란 숙소에 머무르던 중 급습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다. [이란 대통령실 제공]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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