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반전 각선미 돋보인 미니스커트 자태 "치명적"

김현희 기자 2024. 7. 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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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31일 비보TV SNS에 "살 빠진 송은이 치마 착용샷 공개"라며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영상과 사진에는 김숙이 선물로 사 온 3000원짜리 핑크색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송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의 도움을 받아 몇 번씩 점프한 끝에 겨우 치마를 입은 송은이는 각선미를 강조하는 모델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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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보TV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31일 비보TV SNS에 "살 빠진 송은이 치마 착용샷 공개"라며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영상과 사진에는 김숙이 선물로 사 온 3000원짜리 핑크색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송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의 도움을 받아 몇 번씩 점프한 끝에 겨우 치마를 입은 송은이는 각선미를 강조하는 모델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비보TV 인스타그램

미니스커트를 입은 송은이의 모습도 희귀하지만 단단한 종아리 근육이 돋보이는 반전 각선미로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은이 언니 최근 몇 년 동안 본 중에 최고의 노출(?)이신데요. 파격" "은이 언니 종아리 근육 넘 아름다워요" "(눈에) 치명적" 등의 댓글을 달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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