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불당동 노후 방음벽·방범CCTV 개선 특교세 5억 확보"
박하늘 기자 2024. 7. 31.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병·사진)은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 현안사업 2건 총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불당동 아이파크 아파트 노후 방음벽 보수공사 3억원 △풍세·광덕·쌍용·불당동 방범용 CCTV 성능개선 사업 2억원 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병·사진)은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 현안사업 2건 총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불당동 아이파크 아파트 노후 방음벽 보수공사 3억원 △풍세·광덕·쌍용·불당동 방범용 CCTV 성능개선 사업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노후화된 방음벽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불당동 아이파크 아파트 도로변 주택지의 차량 소음을 차단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CCTV 카메라의 성능개선과 방범용 CCTV 안내판 교체를 통해 지역의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청주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미리 보는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관련 서비스 15일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