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캣츠아이, 美 ABC채널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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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는 방송에서 최근 발표한 싱글 '터치'(Touch)를 라이브로 공연한다.
'터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특색 있는 안무가 특징인 업비트 팝 장르의 노래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제작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들은 다음 달 21일 넷플릭스에 그룹 탄생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 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Pop Star Academy: KATSEYE)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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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팝 가수 올리비아 딘 내한 쇼케이스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캣츠아이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확정 =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다음 달 5일 미국 ABC 채널의 아침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다고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31일 밝혔다.
캣츠아이는 방송에서 최근 발표한 싱글 '터치'(Touch)를 라이브로 공연한다.
'터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특색 있는 안무가 특징인 업비트 팝 장르의 노래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제작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들은 다음 달 21일 넷플릭스에 그룹 탄생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 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Pop Star Academy: KATSEYE)를 공개한다.
▲ 플레이브 앙코르 콘서트 =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10월 5∼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 앙코르'(Hello, Asterum! ENCORE)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블래스트가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플레이브가 4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다. 지난 공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2월 발매한 '아스테룸 : 134-1'로 가상 아이돌 그룹 최초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니쥬 '라이즈 업' 오리콘 주간 1위 = 걸그룹 니쥬(NiziU)의 미니음반 '라이즈 업'(RISE UP)이 22∼28일 집계한 내달 5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니쥬는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유'(U)와 지난해 정규 2집 '코코넛'(COCONUT)에 이어 세 작품 연속으로 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발매된 '라이즈 업'은 니쥬의 첫 일본 미니음반으로 '새로운 니쥬'를 표현한 작품이다.
니쥬는 27∼28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열었다.
▲ 올리비아 딘 8월 내한 쇼케이스 개최 = 영국의 팝 가수 올리비아 딘이 다음 달 12일 한강 솔빛섬 무드서울에서 내한 쇼케이스 '다이브 인투 올리비아 딘'(Dive Into Olivia Dean)을 개최한다고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밝혔다.
딘은 쇼케이스에서 히트곡 '다이브'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국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데뷔한 딘은 지난해 첫 정규 앨범 '메시'(Messy)로 2024년 브릿 어워즈 올해의 영국 아티스트와 최우수 신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370만명을 넘겼다. 미국 코첼라, 영국 글래스턴베리 등 해외 대형 음악 축제에 출연하기도 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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