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105세 철학자 김형석의 건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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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최고령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10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꼿꼿한 허리와 또렷한 이성으로 100년 세월도 끄떡없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 교수는 100년이 넘는 인생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와 철학적 통찰을 알려준다.
김 교수는 정년 이후에도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많이 일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아왔다.
김 교수는 정년 이후 더 넓은 세상을 만나며 삶의 보람을 더욱 크게 느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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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최고령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10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꼿꼿한 허리와 또렷한 이성으로 100년 세월도 끄떡없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 교수는 100년이 넘는 인생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와 철학적 통찰을 알려준다. 김 교수는 정년 이후에도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많이 일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의 건강 비결은 바쁜 삶 속에서도 자기 성장을 멈추지 않는 것이었다. 김 교수는 정년 이후 더 넓은 세상을 만나며 삶의 보람을 더욱 크게 느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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