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빅5를 중환자 전용 4차 병원으로 승격?…검토된 바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논의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바 없습니다.
○ 고도중증환자도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다만, 규모가 큰 특정병원을 일괄 4차병원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의료개혁특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의료계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 의료개혁특위에서 상급종합병원 중 규모가 큰 빅5를 중환자만 이용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논의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바 없습니다.
□ 의료개혁특위에서는 상급종합병원이 권역의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 고도중증환자도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다만, 규모가 큰 특정병원을 일괄 4차병원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의료개혁특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의료계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 의료체계혁신과(044-202-1873)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병상 감축목표 미확정”
- 복지부 “빅5를 중환자 전용 4차 병원으로 승격?…검토된 바 없어”
- 기재부 “자율·책임 경영 통해 공공기관 역량 강화 추진”
- 8월 한달 간 고속도로·일반국도 도로파임 집중관리
-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3개사 중개수수료율 살펴봤더니…
- 계란 산지가격 고시 60년 만에 폐지…깜깜이 거래 사라진다
-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 피서지·골프장 주변 암행순찰차 집중 배치…음주운전 등 단속 강화
- ‘고향사랑기부’ 쉬워진다…민간 플랫폼과 연계 추진
- 대한민국 정책포털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