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찍은 거야"…토트넘 내한 영상에 한국 누리꾼 갸우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친선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자 내한한 가운데, 토트넘이 한국 방문 기념으로 올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상에 국내 누리꾼들이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겠다는 토트넘 구단의 의도와 달리, 해당 영상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영상에 나온 서울의 모습들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친선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자 내한한 가운데, 토트넘이 한국 방문 기념으로 올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상에 국내 누리꾼들이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 선수단은 이를 위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토트넘 구단은 한국 입국 다음 날인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릴스 영상을 게재하며 "Beautiful Seoul"이라고 적었다. 이 영상에는 서울 곳곳의 풍경이 담겼다.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겠다는 토트넘 구단의 의도와 달리, 해당 영상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영상에 나온 서울의 모습들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는 흐린 날씨 속 고층 빌딩, 옷 수선 가게의 간판, 라면을 끓여 먹고자 한강 매점 앞에 모인 사람들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대체 뭘 찍은 거야", "아니 (서울에) 이쁜 게 얼마나 많은데…", "1980년대 영상을 보는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
토트넘은 팀 K리그와의 경기 후 내달 3일, 같은 경기장에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도 친선전을 갖는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내한 기자회견에서 "2년 만에 팀과 함께 한국에 다시 방문했다"며 "한국 팬들에게 축구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치료하면 낫는데…이용식 "병원 늦게 가 실명" 의사에 혼났다 - 머니투데이
- 함익병, 아들과 의절?…"결혼한 것도 몰랐다" 독특한 교육관 - 머니투데이
- "내가 계모는 맞지만…" 장정윤, 김승현 딸과 갈등에 촬영 중단까지 - 머니투데이
- 박나래 55억 집처럼…서동주도 경매로 산 '폐가', 내부 모습 충격 - 머니투데이
- '50세' 김지호, 완벽한 등근육에 깜짝…나폴리 해변서 화끈한 뒤태 - 머니투데이
- 이란, 하루만에 호르무즈 통제 재개..."미국 해적 행위" 봉쇄 유지 반발 - 머니투데이
- "내가 산 중고차가 '렌터카'?" 무슨 일이...2명 속여 돈 가로챈 50대 - 머니투데이
- 마약으로 '131억' 번 박왕열, 조카도 공범...'흰수염고래' 필리핀서 조사 - 머니투데이
- 전쟁터 군인 밥상 맞아? 당근 한 줌, 잿빛 가공육...미군 '부실 급식' 논란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이란과 합의 못하면 휴전 종료…다시 폭탄 투하할 수밖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