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전남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9회 연속 1등급

박철홍 2024. 7. 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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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신 병원장은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 이어 급성기 뇌졸중 평가까지 1등급 획득했다"며 "지역거점병원이자 권역심뇌혈관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중증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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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전경 [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전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종합점수 99.94점으로 전체 평균(88.13점)보다 높았으며, 9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 결과 상위 20% 내 최우수의료기관에도 선정돼 가산금도 받게 됐다.

정신 병원장은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 이어 급성기 뇌졸중 평가까지 1등급 획득했다"며 "지역거점병원이자 권역심뇌혈관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중증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병원 전경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선대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광주=연합뉴스) 조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조선대병원은 전체 평균 89.7점을 크게 웃도는 종합점수 99.6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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