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박나래, 파격 백리스 수영복 입고 운동ing “너무 남는 거 아냐?”

김희원 기자 2024. 7. 31. 16: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박나래가 백리스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31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한 리조트로 휴가를 떠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백리스 형태의 빨간 수영복을 입고 등근육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6kg 감량에 성공한 박나래는 여전히 유지어터로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에서도 박나래는 의문의 남성과 팔굽혀펴기를 하며 휴가 중에도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곳에서도 운동을 하니 대단하다” “수영복은 기세로 입는 거다” “수영복 너무 남는 거 아닌가요”라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체중을 감량한 후 바디 프로필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