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여름휴가 간절히 생각나는 '찜통더위'
임한별 기자 2024. 7. 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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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마가 끝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리 및 버스환승센터 주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목요일인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 전하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등 23∼30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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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마가 끝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리 및 버스환승센터 주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 이미지에는 온도가 높은 곳은 붉은색으로,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목요일인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 전하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등 23∼30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다"고 예보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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