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엄기준, 어학연수 떠난다 “‘프리토킹’(가제) 출연”[공식입장]

엄기준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엄기준이 결혼을 앞두고 어학연수를 떠난다.

JTBC 측은 7월 31일 뉴스엔에 "엄기준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죽기 전에 프리토킹'(가제)에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기준을 포함한 배우들은 '죽기 전에 프리토킹'(가제)을 통해 어학연수를 떠나 프리토킹을 위한 어학 공부에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엄기준은 오는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비슷한 시기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 5월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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