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종섭’ 이어 ‘런성근’ 등장? [김은지의 뉴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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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명예전역'을 신청했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월3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임 전 사단장의 명예전역 신청에 대해 "이분이 명예로운가. 명예는 (군에) 남아서 풀어야 한다. 이건 '불명예 도주 전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의 명예전역 신청은 통과될까요?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에 이름을 올린 '삼부토건'은 김건희 여사와 무슨 관계일까요? 김종대 전 의원과 박시동 경제평론가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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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명예전역’을 신청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현재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월3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임 전 사단장의 명예전역 신청에 대해 “이분이 명예로운가. 명예는 (군에) 남아서 풀어야 한다. 이건 ‘불명예 도주 전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의 명예전역 신청은 통과될까요?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에 이름을 올린 ‘삼부토건’은 김건희 여사와 무슨 관계일까요? 김종대 전 의원과 박시동 경제평론가에게 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김종대 전 의원, 박시동 경제평론가, 김만권 정치철학자, 김영화 기자
김은지·김영화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smil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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