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과감한 노출 의상…도발적 섹시미 [N샷]
안태현 기자 2024. 7. 31.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섹시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3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카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효린은 섹시미가 강조되는 의상을 입고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오는 8월 12일 디지털 싱글 '웨잇'(Wait)을 발매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섹시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3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카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린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 조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치고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효린은 섹시미가 강조되는 의상을 입고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오는 8월 12일 디지털 싱글 '웨잇'(Wait)을 발매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