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준 광주교대 총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승준 광주교대 총장이 환경부가 진행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31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확산을 위한 환경부 캠페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허승준 광주교대 총장이 환경부가 진행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31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확산을 위한 환경부 캠페인이다.
허 총장은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를 진행했다. 다음 주자로는 대구교대 배상식 총장과 춘천교대 이주한 총장을 지목했다.
광주교대는 이번 캠페인을 홈페이지와 대학 SNS에 게시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승준 총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라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우리의 다음 세대들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