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입으려 7kg 빼더니…킴 카다시안, 마릴린 먼로 따라잡기ing

이민지 2024. 7. 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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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마릴린 먼로 따라잡기가 계속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짧지만 풍성한 헤어 볼륨이 돋보이는 금발 스타일을 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마릴린 먼로 따라잡기는 이전에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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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 카다시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킴 카다시안의 마릴린 먼로 따라잡기가 계속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짧지만 풍성한 헤어 볼륨이 돋보이는 금발 스타일을 하고 있다. 마릴린 먼로 특유의 헤어 스타일과 매우 흡사하다.

킴 카다시안의 마릴린 먼로 따라잡기는 이전에도 볼 수 있었다.

지난 2022년 멧 갈라 행사에 참여했던 마릴린 먼로는 마릴린 먼로가 과거 존F.케네디 대통령 생일 파티에서 노래를 부를 때 입었던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드레스를 착용하게 된 킴 카다시안은 드레스를 위해 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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