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링컨과 대화 중인 싱가포르 외교장관

김종훈 기자 2024. 7. 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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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AFP=뉴스1) 김종훈 기자 = 31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리는 서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미국과 싱가포르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대체 전력인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사용을 위한 "더 깊은" 협력 방안에 서명했다. 2024.07.3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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