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구릿빛 피부 장착한 동안 미모…독보적 아우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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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오뚝한 콧날과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 넘치는 오윤아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1980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오윤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8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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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3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정 오프숄더 상의에 멜빵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뚝한 콧날과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 넘치는 오윤아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1980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오윤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8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이상형 남성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배우가 아닌 여자로서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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