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하는 곽규택 의원
조성우 2024. 7. 31. 15:4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날 오전 의사진행 관련 항의 도중 "무슨 퇴거명령이냐. 지가 뭔데"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청래 위원장이 발언권 중지를 선언하자 퇴장하고 있다. 2024.07.31. xconfi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