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탄탄한 근육질 몸매, 관리법 보니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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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철저하게 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황신혜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 많이 더워서 지쳐요. 체력관리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헬스장에서 상체 운동 중이다.
한편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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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철저하게 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황신혜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 많이 더워서 지쳐요. 체력관리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헬스장에서 상체 운동 중이다. 무거운 무게를 거뜬하게 들어올리며 드러난 탄탄한 팔, 등 근육에 영상을 찍어주는 인물조차 "와우, 오 마이 갓"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1963년생 만 6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덕분에 황신혜는 MZ 스타일의 옷을 입고도 놀라운 옷맵시를 자랑한다.
한편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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